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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4

전설속의 바람의 아들 이종범 이종범 출생 1970년 8월 15일 (광주광역시) 신체 177cm, 80kg 혈액형 O형 소속팀 기아 타이거즈 외야수 데뷔 1993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 별명 종범신, 바람의 아들, 종범성 취미 음악감상 특기 당구 1993년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 해태 시절인 1994년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상, 1993년과 1997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였다. 20-20 클럽에 가까이 도달했던 시즌(혹은 20-20 클럽 및 30-30 클럽 달성을 했던 시즌)이 8번이나 될 정도로 그는 한국 프로 야구의 간판 타자이다. 거포가 가지는 매력과는 달리 경기 자체를 지배하던 대한민국 야구의 유일무이한 스타일의 톱타자 겸 야수(유격수)였다. 건국대학교 졸업 후 1993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2009. 10. 30.
기적같던 국보급 투수 선동렬 선동열 출생 1963년 1월 10일 (광주광역시) 신체 184cm, 87kg 혈액형 O형 소속 삼성 라이온즈 (감독) 가족 1남 1녀 데뷔 1985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 취미 여행, 낚시 별명 국보급 투수, 무등산 폭격기, 나고야의 태양 종교 천주교 고려대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무등중학교 송정초등학교 한 야구선수가 있었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 단 11년간 한국 프로야구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146승 132세이브를 올렸고 통산 평균자책점은 단 1.20 에 불과하다. 28년간의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단 4번밖에 기록되지 않은 3경기 연속 완봉승과 노히트노런 기록 등 구지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그가 한국 야구사에 남긴 족적은 그저 그런 투수들이 감히 넘볼수 없는 경지에 이른다. 그가 있는 동안 해태 타.. 2009. 10. 30.
[BEST] 한국프로야구 구단별 진기록 모음 최소선수 출전-1982. 4.10 전주 OB전, 1982. 9.28 구덕 롯데전 9명출전 팀 최소 세이브-1982. 3세이브 최초 노히트노런-방수원 1984. 5.5 광주 삼미전 한 경기 최다 투구횟수 패전-강만식 1985. 5.7 대구 삼성전 14이닝 투구 패전 시즌 최다완봉승-선동열 1986. 8경기 연속이닝 무실점-선동열 1986. 8.27~1987. 4.12 49.2이닝 한 경기 최다투구수-선동열 1987. 5.16 사직 롯데전 232투구 특정팀 상대 연속이닝 무실점-선동열 1986. 5.25~1988. 4.2 대삼성 42이닝 무실점 노히트노런-선동열 1989. 7.6 광주 삼성전 한 이닝 2홈런-이순철 1989. 6.18 잠실 OB전 최다타석 무피홈런-선동열 1989. 5.9~1990. 9.25.. 2009. 10. 30.
한국프로야구 진기록 모음 [ESPN BEST 10] [ESPN이 선정한 한국프로야구 진기록 BEST 10] 10위 - 박충식(삼성) : 93한국시리즈 3차전 15회 완투 9위 - 정경배(SK) : 연타석 만루홈런 8위 - 방수원(해태) :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노히트노런 기록 7위 - 최동원(롯데) : 84한국시리즈 4승 6위 - 삼미슈퍼스타즈 : 역대최저승률(1982) 5위 - 박철순(OB) : 세계신기록 22연승 달성 4위 - 선동열(해태) : 시즌 방어율(평균 자책점) 0.87 3위 - 장명부(삼미) : 시즌 최다 30승 36경기 완투 2위 - 백인천(MBC) : 4할1푼2리의 타율, kbo역사상 유일한 4할타자 (단, 프로야구 원년으로 당시에는 250타수밖에 없었음을 감안했을때, 94년 해태시절 이종범의 시즌 타율 0.393을 진짜 1위 타율로 보기.. 2009.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