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중인 디지털자산 포트폴리오 (2020.12.3)
나는 정확히 17년 12월 초부터 빗썸을 통해 디지털자산 투자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구매했던 자산은 "리플"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17년도 불장 직전에 이 시장에 뛰어드는 바람에 코린이 중의 코린이일때 ,,, 즉,,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역대 최고의 불장을 겪는 바람에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18년도 떡락을 함께했다. 그렇게 순식간에 불장이 지나고 떡락장이 올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당시 포트폴리오를 보자면, 에이다, 리플,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유명한 불장을 형성했던 트리오를 모두 가지고 있었고, 몇백프로에 달하는 수익률을 보면서 퇴근길 흥에겨워 콧노래를 부르던게 생각난다. 그러다가 갑작스러운 떡락을 맛봤고, 희망회로를 돌리다보니 어느새 마이너스 구간.. ..
2020. 12. 3.